할 수 없는 만큼 하는 법도 있습니까?
세상에는 그런 법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그리스도인에게는 법입니다.
그들은 할 수 있는 만큼 할 수 없고
할 수 없는 만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세상과 하나님의 나라는
정 반대의 원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상은 할 수 있는 사람이 영광을 얻지만
여기는 할 수 없는 사람이 함으로써...
그것을 가능케 하시는 그분께 영광을 돌리게 합니다.
이것이 건널 수 없는 강과도 같은
두 나라의 차이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나라의 방식을 가져오면 안될 것입니다.
그것은 이 나라에서는 위법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