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읽으시고 교제 해주시길 바랍니다.
전 오랜 기간동안 이 기쁜 소식 선교회안에서 자라 났답니다.
그래서 교회안에 있는 모든 것들...보고 느끼며 자랐습니다.
일찍 복음을 듣고 교회안에 있지만 제마음에는 전혀 달라 진것이라고는 없답니다.
제마음에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 어느것이 제마음인지 분간이 안 갈정도로
복잡하답니다.

그저 답답할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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