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을 개통한지는 1주일정도 되지만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분중 저의 이메일을 아는 분은
3-4분에 불과합니다.
주소를 아는 분은 없습니다.
저는 게시판에 올린 글에서도 밝혔지만 제 신상이 공개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더구나 상대방의 진심과 주안에서 한피받은 형제임이
확인되지 않는 한 더욱 그렇습니다.
저에게 관심을 가져주심에 대해서는 고맙습니다.
그동안 한상규님의 글에 대해 반론한 것은 게시판을 읽는
독자들과 한상규님을 위한 것이지 제 사심은 없었음을
밝히고 싶습니다.
마음 상하실경우도 있으셨겠지만 저는 아직까지 신앙생활을
하면서 숫하게 많은 마음 상함을 겪게 하셨지만 그일로 인해
지금은 하나님께 감사함은
나를 무너트리고 낮추셔서 주님의 은혜아래 있게 하기위한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
그래서욥과같이 나의 모든 것이 무너지고 불타버린
재위에서 라야만이 진정한 하나님의 참모습을 볼수 있나봐요.
바울 사도 께서도 주님을 만난후 자신의 모든 경력과 지식을
배설물같이 여기고 토한 후에라야 거듭나 성령님의 인도를
받은 경우를 보아서도 그렇지요.
맺히고 서운한 점이 있으셨겠지만 그 모든 얽매임을 풀어
버리시기 바랍니다.
그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수 있게 되기도 하니까요!
그럼 주님이 함께하는 평안이 임하기를 바라며 간단히
답신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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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규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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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님
안녕하세요
님께 개인적인 말씀을 드리고 싶으나
연락처및 메일주소가 없어서 연락드립니다
연락처를 가르쳐 주세요
이 글은 시청자님의 연락이 오면 자진삭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