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연합기구 만든다.(17개 교단 준비위 구성)
위 제목은 2000.7.10일자 조선일보 21면의 기사 제목을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이번 모임의 초청자였던 전병금 목사는

"한국교회가 이번에 하나되지 못하면 존재 자채가 흔들리며
앞으로 상당기간 연합하기 어렵다는 각오로 추진해야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교단 대표들은 90년대 이후 침체 상태를 보이고 있는 한국
개신교가 사는 길은 연합과 일치밖에 없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이상은 기사에서 발췌한 내용중 일부이다.

누구를 위한 연합인가?
말씀의 터위에 서서 생명의 복음으로 무장하고 성령님의
인도를 받고 주님의 은혜안에 보호 받는다면

왜? 흔들려?
왜? 사는 길이 그길밖에 없어?

사람의 힘이 연합된다?
그러면 그곳에서 무엇이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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