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관리실에서 수고하시는 분들의 고마움을 늘 생각하며
그 모습들을 떠올려보곤 했는데.....!
오늘 관리실에서 수고 하시는 형제 자매님들의 모습들을 보니
오래전부터 사귄 듯한 정다운 얼굴들이군요.
게시판을 둘러볼 때는 오늘같이 무더운 날은 어떻게들 근무하나
생각하곤 한답니다.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을 일일히 살펴봐야하는 일외에도
많은 일들이 있겠지요.
그러나 그런 모든 수고가 합심하여 주님의 선하신 일을
이루어간다는 생각을 하면.....!
주님을 모르고 세상속에서 육신을 위하여 살아가는
사람들이 상상할 수없는 즐거움이 있지요.
6월29일 아침05시부터 11시까지 홈페지연결이 끊치고
한때 홈페지 화상마저 사라졌을때는 외국으로 연락해봐도
pc 방에가서 연결해 보아도 여전히 불통되었을 때는
짐작하는 바는 있었지만 쓸데없는 걱정을 많이 하였답니다.
더위에 건강 유의하십시요.
이몸은 내 몸이 아니라 주님이 자신의 피(생명)을 부어
살리신 주님의 몸이잖아요?
주님께서 우리를 통하여 일을 하실려면 건강해야 되죠.
그럼 너무 밤늦게까지 일하다 수면 부족으로 피로가 누적되는
것을 휴식과 잠으로 풀으시고....
안녕히들....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과 강건함을 빌며 .....!
순례자 가
------------------------------------------------------------
※관리자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
7월 1일 가진 인터넷 선교 자원자 그룹장 모임의 앨범 사이트가 제작되었습니다.
자원자 모임방의 연혁에 게시 되어 있습니다.
"얼마나 잘 하느냐 보다 누구 편에 속해 있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모임 중 김성훈 목사님 말씀 중에서)
바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