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수많은 영혼들이 지옥에 가는 것도 하나님의 뜻이란 말이요?
한상규님의 말대로라면
수많은 영혼들이 마귀에게 이끌려 세세토록
영원히(forever) 고통받는 지옥에 가는 것도
하나님의 예정하신 뜻이란 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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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규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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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우리를 왜? 창조하셨는가?
우리는 이런 질문에 항상 빠져본다
과연 하나님이 우리를 왜 만드셨는가
에베소서에 보면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하심이라고 기록되어있다
하나님은 홀로 자존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은 그 사랑을 반사시킬 대상이 있기를 원하셨다
그러나 이 세상의 모든 피조물들은 자체적으로는 사랑을 가질수 없다
왜냐하면 오직 하나님만이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천사를 창조하셨지만 천사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다
천사는 사랑이 아니기때문이다. 만일 천사가 하나님을 사랑했다면 배신하는 천사는 없었을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하나님은 일을 하셨다
먼저 천사를 만들고 또 사람을 만드셨다
그 천사를 이용해서 사람에게 하나님의 된것을 보이시고 그 사람에게 하나님을 담은 다음
그 사람으로 부터 하나님의 성품이 나타나게 하심으로 하나님과 같이 만드시기를 원하셨다
그 완성된 인간은 하나님의 영광의 찬송이 될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천국에 가면 하나님을 늘 찬송하게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인간이 천국에 가서 하나님께 찬송만 하고 산다면 얼마나 지겨울까 생각한다.
그러나 천국은 하나님을 찬송만 하는곳이 아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시고 그의 모습을 우리에게 담는다면 그것이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이
되는것이다.
예를 들어 어떤 도자기를 만드는 사람이 위대한 도자기를 만들었을때 그 도자기가 그 주인을
찬송하는것이 아니라. 그 도자기로 말미암아 그 주인이 칭송을 받게 되는것이다
누가 이런 위대한 도자기를 만들었는가. 그는 참으로 위대한 예술가이다. 라고
우리는 그가 만드는 도자기와 같다 우리가 그를 찬송하는것이 아니고 우리로 말미암아 그가
칭송을 받게된다. 그래서 우리가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는것이다. 우리가 그에게 영광 돌리고
찬송하는것이 아니고.
하나님은 왜 그 인간을 만드시는데 많은 시간을 소요하시는것일까?
그것은 우리의 느낌상 우리의 시간이 걸리는것이다
하나님은 시작과 끝이 동일하신 분이시다
알파와 오메가 시작과 끝 처음과 나중이 되시는 분이시다
회전하는 그림자가 없으신 분이시다
우리에게는 우주의 생성 지구의 창조 그리고 인간의 창조 구원 그리고 천국이라는 순서가 있지만
하나님의 시간으로는 이 모든것이 순간에 이루어진다. 이미 우리를 창조하실때 하나님은 우리를
천국에서 맞아들이고 계시는것이다.
하나님을 대적한 천사에 대해서 의문이 생기는 부분이 많다
그러나 성경을 자세히 읽어 보면 하나님이 얼마나 높으신 분이신줄 안다면 많은 의문이 풀린다.
보통 많은 사람이 생각하기를 사단이 하나님을 대적한줄로 안다.
그러나 하나님은 누구에게 대적을 당하시는 분이 아니시다
누구에게 시험을 당하시는 분도 아니고 누구 보다 낮으신 분도 아니고 누구와 동등하신 분도
아니다.
사단 스스로가 하나님을 대적할 마음을 품은것이지 하나님께 대적할 수는 없다
어떤이는 의로움의 반대말이 죄인줄 안다. 하나님의 적이 사단이고 정의의 반대말이 불의
선의 반대말이 악인줄 안다.
그러나 의로우시며 선하신이는 오직 한분으로 우리 하나님이시다
그는 홀로 계신분이시며 스스로 계신분이시다.
그의 의로움과 선하심은 그와 함께 스스로 있으셨다
그러나 죄와 악은 창조되어졌다
죄와 악이 하나님에 의해서 창조되어졌다고 말한다면 좀 우습지만 그렇다고 그것들을 사단이
창조했다면 사단도 창조를 할수가 있다는 말이 된다.
죄와 악은 하나님의 하나의 도구이다 그가 악한자를 쓰시듯 악도 쓰시고 불의한자를 쓰시듯
죄도 사용하신다.
하나님은 천사의 타락을 이미 알고 계셨고 그것을 사용하셨다
왜 하나님은 천사의 타락을 알고 계셨지만 그것을 막지 않은실걸까?
그것은 그 천사를 사용하기 위함이다. 천사가 부당하게 사용되었을지 모르지만 성경에도 말씀하시듯이 그릇이 그 그릇의 용도로 인하여 주인에게 항의 하지 못한다.
하나님은 사단에게 괴롭힘을 당하신 분이 아니시다
사단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그의 계획을 수정하시는 분도 아니시고 사단의 타락을 몰랐다가 그가 타락하자 그를 징계하겠다고 나서시는 분도 아니시다
모든것이 그의 계획과 그의 생각으로 이루어 지는것일 뿐이다.
일종의 도구로 하나님은 사단을 만드신것이다.
다시말하면 사단은 하나님의 대적자가 아니다. 하나님의 의에 반대되는 말이 죄도 아니다.
하나님의 선에 반대되는 말도 악이 아니다.
오직 하나님은 홀로 계시고 그의 의로움도 그의 선하심도 아무런것에 대항을 받지 아니하시며 더럽혀지지 않는다. 영원히.......
하나님이 설사 천사하나를 타락시켰더라도 그의 하시는 일이시며 당연히 이루어진 일이다.
인간의 타락도 마찬가지다 아담이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었을때 하나님은 이미 알고 계셨고 또 자신의 일을하신것이다.
결론을 말하자면 하나님이 천사의 타락이나 인간의 타락을 계획하셨더라도 그것이 하나님이 죄를 짓도록 하셨더라도 그 모든것이 합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계획이다.
이것이 놀라움으로 생각되는것은 그러면 하나님이 일부러 죄를 짓도록 하신것이냐 ? 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죄를 크게 생각하고 그 죄가 하나님을 더럽힐수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앞에서는 죄가 아무것도 아니다. 악도 아무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법이시다. 그가 행하시는 모든것이 합법하다. 그가 법의 재정자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왜 인간의 타락을 막지 않으셨는가?
이런 질문이 계속해서 생길것이다.
하나님의 계획속에 인간의 타락은 필연적이다. 만일 하나님이 다른 계획을 세우셨는데 인간이 하나님의 계획에 어긋나게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다시 계획을 세우셨다면 그는 전지하신분도 아니고 또 변함이 있으신분이시다.
그러나 이 모든것이 그분의 계획이다.
죄가 많은곳에 은혜도 많다는 말이 있다
하나님이 인간을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하려 하실때 그의 창조물이 그의 아들이 되게하려고 하실때 그분의 계획은 이러하다
인간에게 사랑을 넣는다는것은 단순히 사랑이라는 감정을 넣는것이 안니다.
사랑은 오직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중에 이런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지 사랑이 하나님이 아니다라고
그러나 그말을 조금만 생각한다면 다시 말을 바꾸어야한다.
사랑이란 오직 하나님께만 속해있고 하나님 성품 자체가 사랑이실찐데 사랑자체가 어찌 하나님이 아닐수 있는가 사랑과 하나님은 동일하다.
사랑은 감정이 아니다,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고린도전서에 하나님을 나타내고자 하면 하나님의 성품을 나타내라고 말한다. 하나님의 성품이 나타나는곳에 하나님이 아니나타날수 없다
그러므로 인간을 하나님 아들이 되게하시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같은 성품을 갖게 하셨다
그러기 위해서 그 성품만을 주실수 없으므로 하나님이 인간안으로 오셔야만했다
그 인간안에 오시기 위해서 생명을 넣을수 밖에 없었고 이 생명이 들어오기까지는 그리스도의 피가 필요했다(피에는 생명이 있다). 그리스도의 피를 넣을수 있기 위해서는 피를 흘릴만한 이유가 있어야 했고 그 이유가 바로 죄이다. 그 인간을 죄인으로 만들기 위해서 천사가 필요했다

우리는 이방인이다.
성경은 우리에게 이방인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유대인이 아니다.
성경을 자신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여야 옳으나
모든 성경구절을 그렇게 받아들일수는 없는것이다.
율법은 유대인에게 주셨다
그러므로 우리가 받지 아니한 율법을 우리가 지킬 이유는 없다
그렇다면 십계명에 대해서 지키지 말아야 된단말인가? 라는 질문을 한다.
도둑질을 해도 되고 강도짓을 해도 되고 우상을 섬겨도 된단말인가?
결론은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다
그러나 분명한것은 십계명에 나와서 그렇게 해서는 안되는것이 절대로 아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이다. 하나님의 선한 양심이 그리스도와 함께 우리안에 있고 성령이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을 우리안에서 가르친다. 그리스도인의 선한 양심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이런것들때문에 우리는 우상에게 절을 하지 말아야 할것이며 강도짓을 하지 말아야 할것이며 도둑질을 하지 말아야할것이다. 만약에 십계명때문이라면 우리가 받지도 아니한 약속이 없는 정말 부질없는 말에 우리가 행동을 하고 있는것이다
하나님이 언제 이방인더러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고 했는가?
하나님이 언제 이방인더러 도둑질하지 말라고 했는가?
하나님이 언제 이방인더러 십일조를 하라고 했는가?
이방인에게 복음이 전해지기전 그리스도 예수께서는 글로 기록되어서 하나님의 양심에 미치지 못했던 율법을 하나님의 양심까지 높여서 지키시고 이루신것이다. 율법을 완성시겼다는 말씀이다.
혹자는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다 이루신다는 말씀으로 그 율법을 지킬려고 하지만
예수의 의도는 그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예수그리스도가 다 지켜서 이루시겠다는 말씀이다.
율법은 우리에게 아무것도 아니다.
율법이 우리에게 오기도 전에 우리에게 전해지기도 전에 모든것을 예수께서 이루시고 완성시키시고 그 이루신 모든 공로를 우리에게 값없이 주셨다.
하나님이 혹시 당신에게 묻거든
혹시 천국문앞에서 천사가 길을 막고 당신에게 묻거든
누군가가 당신을 구원의 길에서 저울을 놓고 당신의 죄를 저울질할려고 하거든
모든것을 예수님께 덮어씌우세요
너는 착한일을 했느냐? 한다면 예수께서 내대신 다하였는데요
니가 율법을 지켰느냐? 한다면 예수께서 내대신 다 지켰는데요
니가 죄가 없느냐? 한다면 예수께서 다 가지고 가셨는데요
우리는 예수공로의지한자입니다.
아멘
행위로 구원을 받을수 없듯이 행위로 의롭하함을 받을수 없듯이
행위로 지옥에 갈수 없으며 행위로 죄를 나타낼수 없다.
예수 오시기전 율법이 있을때 그 율법에 의해서 죄인이 되었지만 이제는 다 이루어지고 폐하여지 그 율법으로 우리가 다시는 죄인이라고 정죄받을수 없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죄인은 믿음이 없으므로 죽으리라 이다.

장로교의 예정설 감리교의 자유의지론에 대해서 생각한다.
칼빈은 예정론을 강력히 주장하였다
그것에 반대하여 자유의지론이 생겼다
둘다 성경에 바탕을 두고 성경의 지지를 받는다.
모두다 성경에 나오는 말이다.
그러나 성경을 깊이 상고한다면 왜 이 두가지가 성경에 다 기록되어있는지 금세 알수있다
예정 그리고 자유의지론 이둘은 신학의 양대산맥이다.
둘다 성경에 나오는 말이므로 무시할수 없는 맞는 이야기다.
성경에는 이방인과 유대인이 나온다.
예정론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부분의 대부분 유대인에 대해서다
자신의 의지로 믿는 부분은 이방인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신다.
하나님은 창세전에 유대인을 택하시고 이방인의 사도로 바울을 택하셨다
성경을 보면 말세의 징후와 계획에 대해서 말하는 부분들을 보면 144,000명에 대해서 나온다
이 유대인의 성결한 자들이 그 숫자가 차면 종말이 오고 이 종말이 오기전에 이방인의 많은 수가 구원을 받기를 원한다. 그래서 이 숫자가 차기를 미루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유대인의 구원을 막으심으로 그 숫자가 차기전 이방인을 구원하시는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다.
그래서 유대인은 선택받은자 만이 구원을 받을수 있고 그 선택받은 자가 이방에 복음을 전한다.
그후 이방인에게는 복음의 길이 열려 누구나 믿도록 하셨다
바로 유대인에게는 하나님의 예정되고 선택된 구원이고 이방인에게는 누구나 믿을수 있는 열려있는 문이 바로 복음이다.
유대인의 넘어짐이 우리에게는 구원이고 말로 할수 없는 기쁨이지만 유대인에게는 참으로 안타까운일일수 밖에 없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왜 율법을 주셨는가?
많은 사람은 우리에게 율법을 주신이유가 지키라고 혹은 못지켜서 죄인이라는것을 가르치실려는 하나님의 뜻이 있다고 말한다.
물론 어느정도 일리가 있고 성경도 그러한 이유를 조금은 말하고 있다
성경 로마서나 갈라디아서 그리고 히브리서에 보면 인간의 죄사함을 위한 얘기들이 나온다.
그리고 율법에 대해서도 많이 나온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율법을 주신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율법은 예수에 대해서 기록한 책이다.
모세와 선지자도 예수에 대해서 예언하였다
생명을 얻기위해 성경을 상고하지만 이 성경은 예수에 대해서 기록하였다
즉, 율법은 예수를 증거하는 법이다.
율법은 예수의 그림자이다.
하나님이 세상에 율법을 주실때 그 법을 하나님의 양심을 기준으로 만드셨다.
그 율법은 하나님의 양심이다.
그러므로 인간이 하나님의 양심만큼의 행동을 도무지 할수가 없다
율법의 완성은 사랑이라고 했다. 오직 하나님만이 사랑이시므로 율법은 하나님을 나타낸다.
모세에게 율법을 주셨을때 하나님의 계획은 다음과 같다
내 양심을 너희에게 주노라
이 양심을 지키는 자가 나타나리라
나의 양심을 지키는 자는 곧 나니라
나의 양심을 지키는자 곧 그가 너희의 구세주니라
우리가 예수를 어떻게 그리스도라고 믿는가
그냥 믿어버리는가?
아니다 바로 구약의 예언을 이루신분이시기에 그가 그리스도라고 믿는것이다.
신약의 바리세인이나 서기관이나 율법학자들이 그를 찾아서 시험하고 괴롭힌것은 바로 그가 율법을 어겼다고 찾아내는 것이다. 만약 그가 율법의 하나라도 어긴다면 그는 그리스도가 아니기 때문이다.
결론을 말하자면
율법은 우리에게 지키라고 혹은 지킬수없는 죄인이라고 말하기 앞서
율법은 하나님의 양심으로 지키는 자를 찾을수 있도록 인간에게 하나님이 주신 지도와 같다
율법이 가르키는곳 그곳에 바로 우리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가 보인다.
율법 그것은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확실한 하나님의 약속이시다.


세계정벌천하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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