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내용을 보면서 주님앞에 복음이 지켜지는 일은 사람의 힘으로
되지않는것을 봅니다.
물론 기쁜소식선교회만 복음이 있는것은 아닙니다.
간혹 혼자서 말씀을 보다 복음을 깨달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 권해드리고싶네요.
온전히 복음만을 위해서 자기를 드리는 사역사가 있는곳은 아주 적습니다.
자기의 생명을 걸고 위험한 나라나 지역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기쁜소식선교회는 정말 하나님의 교회이기에 얼마나 귀한지모릅니다.
인도자가 오로지 주님만을 바라고 사는가!
그것은 내신앙에도 큰영향을 미치는것입니다.
귀하가 정말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원한다면 발걸음을 옮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