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은혜교회 김진곤 목사님 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광명교회에 집회를 허락하셨는데 집회를 준비할 때 상당히 여려움이 많았습니다. 외부에서 집회를 할려고 장소를 거의 결정되었다가 취소가 되고 그런 일을 겪으면서 모든 것이 우리가 원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은혜 베풀자가 은혜를 베풀어야 하는 부분에 우리가 생각이 되면서 하나님 앞에 은혜를 입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우리 마음을 모아 주셨습니다.
성경을 보던 중에 열왕기하 7장에 네 명의 문둥이가 네 명의 문둥이들이 죽음이란 것이 발견케 되면서 아람진에 갈 수가 있었고 거기에서 하나님이 예비하신 양식을 맛보게 되면서 또 감추고 그들이 채우고, 먹고, 마시면서 그렇게 육신적인 것들이 나오지만 하나님 그들 마음속에 밝은 아침까지 우리가 그냥 있으면 벌 위에 벌을 더 받겠다 그 마음이 들면서 이제 그들이 양식있는 소식을 사마리아 성에 증거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참 복음을 전하는 것이 단순한 복음이 아니고 복음앞에 항복이 되어 졌을 때 복음에 이끌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네 명의 문둥이를 통해서 그 사마리아 성에 양식이 들어가고 생명을 얻게 되는데 하나님이 이렇게 생명을 얻는 일에 네 명의 문둥이 같은 복음 앞에 종 되어 졌고, 또 부족함이 많지 만은 소식을 알리는 부분에 마음이 정해졌던 문둥이처럼 앞선 종들을 그렇게 세우셨는데 그 종들의 마음과 내 마음이 다른 부분들을 끊임없이 보이시면서 복음으로 살지 않는 그것이 얼마나 화인지 얼마나 고통인지 보이셨습니다.
내 마음도 근간에 복음으로 이끄셨고, 형제, 자매들도 다시금 마음을 복음으로 모으시면서 가판전도, 축호전도등 계속해서 전도를 하면서 집회를 준비했습니다. 우리가 집회를 하기 위해서는 많은 것을 준비해야 되지만 무엇보다도 영혼을 얻는 것이 중요한데 이번에 주님이 열왕기하 7장에 네 명의 문둥이의 그 마음을 제 마음에 주셔서 시간 나는 데로 계속해서 같이 묵상하고 이렇게 전도를 하면서 참 집회를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한 주간 동안 이 한우 목사님 오셔서 말씀을 전하시는데 한 주간 동안에 하나님이 말씀을 통해서, 전도를 통해서 주님이 특별히 인도하신 심령들이 있을 텐데.. 우리가 다른 것 다 잊어버리고 복음 전하는 이것속에 우리 마음을 전적으로 다 드렸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집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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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기자 (교회소식담당 취재기자)
박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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