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이 지워지는 것을 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 곳 선교회는 다른 곳과는 달리 가나안의 풍요로움이 있어서 다양성과 개인의 은혜를 인정할 줄 알았습니다.
귀 선교회가 참된 복음의 확신을 가졌다면 개인이 주님께 받은 은혜도 수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넓은 바다와 같이---
이곳에서 해야할 일이 마쳐진 것 같습니다. 저는 진주를 던졌다고 생각했는데---, 피해를 준 것같아 죄송합니다.
이곳 게시판과 설교란에서 큰 은혜와 도움을 얻었습니다. 특히 시청자님의 글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꼭 뵙고 싶고 교제하고 싶은 분입니다.
귀 선교회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