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어머니께서 벌꺼 3번이나 수양회를 다녀가셨는데
잠자리가 너무 힘들고 불편해서 다녀오고나면 일을 할수가 없어서 못가겠다고하셔요.
연세가 70이 다 돼어 가시는데 아직 구원은 불확실하시고
그동안 계속 거절만 하시다가
이번에는 말씀은 듣고싶으나 잠자리때문에 못가겠다 하시는데...
혹시 대덕 수양관 근처로 방 한칸짜리 저렴한 민박 아시는분 계시면
공유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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