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정상 한글을 치기에 어려움이 많읍니다만 한마디 해야겠읍니다 한상규라는분뿐 아니라 몇분 더있읍니다 오랫동안 감동적인 글을 올려준분이 있었는데 그분글에 되지도안는 반론을 제기하면서 인격까지 깍아내리더군요 그후 그분은 이게시판과 작별을 했읍니다 많은분이 아쉬워 하더군요 참애석합니다 그후 이사람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정말 좋은분 잃었읍니다 저로선 분하기까지합니다 관리실에선 통제가 안됩니까?이글치는데3시간 걸렸읍니다
------------------------------------------------------------
※성도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
저는 근간에 자주 등장하는 한상규라는 분의 글에 대해 무척 실망했습니다.
이 홈페이지에서 진지하게 배우려는 마음이라고는 볼수없고,
마치 자기가 모든것을 알고있는 자처럼 행세하며,
남의 집에 와서 주인노릇하려는 뻔뻔함에 기분이 상하더군요.
또 율법에 대한 글에 대해서는 한심함을 느꼈습니다.
이 홈페이지 여러곳에 율법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가 있는데
그 내용들은 전혀 무시하고 자기의 주관만을 펼치는 것에
짜증이 나더군요..
여기 게시되는 글들은 모든 마음을 복되게하는 것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를 기쁘게 하는것은 어떤 이론이 아니며
하나님이 우리안에서 행하신 일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