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합니다! ◈

이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니.....

“눈이 있어도 소경이요 귀가 있어도 귀머거리인 백성을 이끌어내라”(사43:8)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실 때 제자들을 둘씩 짝지어 복음 전하러 각동 각처로 보내셨습니다.

전대나 주머니도 없이 보냄을 받은 제자들은 자신을 지켜줄 만한 어떤 것도 없는 것처럼 보였지만 자신들이 기도하니까 귀신이 나가고 병든 자가 나음을 입는 놀라운 역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사함을 받은 우리에게 성령을 선물로 주셨고, 그 성령과 함께 권능도 주셨습니다.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복음을 들고 나가서 부딪히면 사단에게 끌려 영원한 멸망으로 가고 있는 사람들의 생명을 건질 수 있습니다.

다윗은 전쟁이 여호와께 속한 것임과 하나님이 함께 하고 계심을 믿었기에 자신은 어린 소년이고 골리앗은 장대한 사람이었지만 두려워하지 않고 달려 나가 골리앗을 쓰러뜨리고 이스라엘을 구원했습니다.

광주 대전도 집회는 영적인 전쟁입니다. 사단에게 끌려가 영원한 멸망을 당하도록 버려둘 것이냐 아니면 그들을 건져낼 것이냐 라는 생명을 건 전쟁입니다. 그런데 이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수를 제어할 모든 권세를 주셨기에 그 사실을 믿고 다윗처럼 달려 나간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골리앗도 넘어 트리고 생명을 건져내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 속한 전쟁 앞에 전국의 모든 형제자매님들께서 다윗과 같은 마음으로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

광주 대전도 집회의 주 강사인 박옥수 목사는 5개의 광주 전남 주요일간지에서 전면 기사로 조명되고 있습니다.

광주 대전도 집회는 2019년 5월 19일 저녁7:30부터 22일 저녁7:30 까지 주 강사이신 박옥수 목사를 통하여 7차례 죄사함에 대한 말씀이 전해지고 그 외 오후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습니다. 연고자가 있는 분들은 함께 광주은혜교회로 연락주시거나 초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월 20일 오후1:00-3:00 홀리데이인 호텔 3층: 광주 박옥수 목사와 광주 전남 주요인사와의 만남

*5월 21일 오후2:30 김대중컨벤션센터 201호: 2019세계기독교 지도자 포럼

*5월 22일 오후2:30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출판기념회 및 저자와의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