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인터넷 전도 여행
복음이 아니라면 이시간 이컴퓨터앞에 앉아있을이유가 없는 사람인것을 볼때 참 감사합니다.
가판전도와 다르게 참 매력을 느낍니다.가판에서는 스님이나 수녀님들이 지나가도 마음과다르게 전단지 한장못거네지만 채팅에서는 부담없이 영혼을 만나게 되어서 참좋습니다.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물이 바다로 흘러들어가면서 바다가 소성함을 입고 각종류의 고기들이 생명을 얻는말씀에 믿음을 실어봅니다.성경을 10번읽어도 진리를 만나지 못해 불교의 스님이 된 아뇩다라라는분과 복음교제 중이었는데 저희집 컴퓨터사정으로 연결이 끊겨졌지만 하나님앞에 그영혼을 두고 기도할 뿐입니다.
가판에서와다르게 여러좋은점들이 참많습니다.성경을 보면서 교제가 되어지고 타자치는 시간에 무슨말을 해야될지 정리가 되기도하고 어떠한사람과도 교제할수있다는 점이 참좋습니다.
영혼에 만족이 없어서 한밤중에라도 불나비처럼헤메는 영혼들이 너무나 많은사실에 하나님은 이컴퓨터라는 매개체를 준비하셔서 복음이 전파되어지기를 바라시는구나 하는 마음에참감사하는 마음이 듭니다.
복음교제하다보니까 타자실력도 늘어나는것을 봅니다.
저같은 컴맹인자가 조금전에 쓴글을 입력하지 못해서 다시 씁니다.

끊겨졌지만 하나님앞에 그영혼을 두고 기도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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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재호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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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천 년은 우리에게 복음을 위해 살 수 있도록 보너스로 주셨다는 말씀처럼, 여러 부분을 통해서 복음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인터넷을 통한 집회 광고와 전도를 통해 은혜를 입은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주님이 제게 주셨던(인터넷 선교사)마음을 주님 편으로 옮겨 보려고 합니다. 많은 형제 자매님들이 체팅을 통해 전도를 하고 계십니다.

e-mail 이나 게시판을 통해 우리 홈페이지, 집회 광고를 했던 것처럼
매일 조금씩이나마, 알리려고 합니다..

집회를 앞두고 가판 전도나 노방 전도를 하듯이,
인터넷 노방 전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혼자 하고는 있지만, 함께하면서 은혜를 입고 싶습니다.

저녁 11시 이후 체팅방으로 오시면 됩니다.

많이 동참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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