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꽃 -고 허인수 목사님-
아직 봄이 한창인데
어찌 그리
속절없이 떠나가버리셨습니까
아직 피지 않은 꽃들
당신을 향한
애뜻한 그리움 입니다
우로로 피는 꽃처럼
당신의 영혼
너무나 향기로웠습니다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공유하기
주미순 (116.♡.81.37) [클린굿뉴스 캠페인] IP정보가 일부 공개 됩니다.
* 장난,허위 등의 부당한 권면일 경우 활동에 불이익을 당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