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천 년은 우리에게 복음을 위해 살 수 있도록 보너스로 주셨다는 말씀처럼, 여러 부분을 통해서 복음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인터넷을 통한 집회 광고와 전도를 통해 은혜를 입은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주님이 제게 주셨던(인터넷 선교사)마음을 주님 편으로 옮겨 보려고 합니다. 많은 형제 자매님들이 체팅을 통해 전도를 하고 계십니다.
e-mail 이나 게시판을 통해 우리 홈페이지, 집회 광고를 했던 것처럼
매일 조금씩이나마, 알리려고 합니다..
집회를 앞두고 가판 전도나 노방 전도를 하듯이,
인터넷 노방 전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혼자 하고는 있지만, 함께하면서 은혜를 입고 싶습니다.
저녁 11시 이후 체팅방으로 오시면 됩니다.
많이 동참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