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종이 예배당을 짓는 일을 두고 작년과 올해 태백에 두번째 방문 하셨습니다.
들려주신 말씀과 기도가 엘리사의 뼈에 닿았던 시체가 회생하여 일어섰던처럼 우리마음에 큰소망과 믿음을 부어주셨습니다.
선교회와 종들의 기도와 후원의 힘으로 한발 한발 내딛는 걸음이 날마다 새롭고 참 가볍고
날마다 조금씩 다른 모습을 드러내는 예배당을 보며 감동스럽고 마음이 설레입니다.
태백교회를 두고 기도 많이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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