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자와 방불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늘에 허다한 별과 또 해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많이 생육하였느니라.(히11:12)
바랄수 없는중에 바라고 믿을수 있는 우리 하나님께서
서귀포교회에 마인드 강연을 통하여 복음을 전할수 있는 시간을 허락하셨습니다.
많이 기도해주시고 초청 부탁드립니다.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