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람의 구십 구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창17;1)
흑암이 깊음위에 있을때 "빛이 있으라"하신 하나님께서 어두운 밤과 같은 춘천에도 하나님의 빛을 비추시기 위해 세미나를 허락 하셨습니다 소망이 없는 사람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의 빛이 소망이 되어 모든 어두움을 몰아내고 아브람에게 전능한 하나님으로 살아가게 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들 모두가 자기로 살지 않고 전능한 하나님으로 행복하게 살도록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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