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 발리운 자 둘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 모으시는 하나님,
 
우리는 그의 만드신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너희가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그리스도의 모든 교회가 다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유다 총독 스룹바벨에게 말하여 이르라
내가 하늘과 땅을 진동시킬 것이요 여러 왕국들의 보좌를 엎을 것이요
여러 나라의 세력을 멸할 것이요 그 병거들과 그 탄 자를 엎드러뜨리리니
말과 그 탄 자가 각각 그의 동료의 칼에 엎드러지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세우고 너를 인장으로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니라  
에베소교회  두아디라 교회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 나무와 두 촛대니


내가 이제 세번째 너희에게 갈터이니 두 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정하리라 
내가 이미 말하였거니와 지금 떠나 있으나두번째 대면하였을 때와 같이
전에 죄 지은 자들과 그 남은 모든 사람에게 미리 말하노니
내가 다시 가면 용서하지 아니하리라 
이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말씀하시는 증거를 너희가 구함이니
저가 너희를 향하여 약하지 않고 도리어 너희 안에서 강하시니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주리라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그 음행을 회개하고자 아니하는도다 
볼찌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또 그로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 던지고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하나님앞에 어떤 죄인도 자기 자신을 돌아 본다면 용서가 됩니다.
하지만 용서가 안되는것이 있습니다.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네가 니골라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 나도 이것을 미워하노라
이런 사람은 자기마음에 따라  예수님찾고  아니면 온갖 욕질에다 바벨론왕처름 악을행하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니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
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오홀라와 오홀리바의 행음
이 땅에서 음란을 그치게 한즉 모든 여인이 정신이 깨어 너희 음행을 본받지 아니하리라

빌라델비아교회내가 네게 칭호를 주었노라
네가 나를 잊었고 또 나를 네 등 뒤에 버렸은즉
너는 네 음란과 네 음행의 죄를 담당할지니라
너 음부야 여호와의 말을 들을지어다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네가 네 누추한 것을 쏟으며 
네 정든 자와 행음함으로 벗은 몸을 드러내며
또 가증한 우상을 위하여 네 자녀의 피를 그 우상에게 드렸은즉 
내가 저의 즐거워하는 정든 자와 사랑하던 모든 자와 미워하던
모든 자를 모으되 사방에서 모아 너를 대적하게 할 것이요
또 네 벗은 몸을 그 앞에 드러내어 그들로 그것을 다 보게 할 것이며 
내가 또 간음하고 사람의 피를 흘리는 여인을 국문함 같이
너를 국문하여 진노의 피와 투기의 피를 네게 돌리고 
내가 또 너를 그들의 손에 붙이리니 그들이 네 누를 헐며
네 높은 대를 훼파하며 네 의복을 벗기고 네 장식품을 빼앗고
네 몸을 벌거벗겨 버려두며 무리를 데리고 와서 너를 돌로 치며
칼로 찌르며 불로 너의 집들을 사르고 여러 여인의 목전에서 너를 벌할지라
내가 너로 곧 음행을 그치게 하리니 네가 다시는 값을 주지 아니하리라 
그리한즉 내가 네게 대한 내 분노가 그치며 내 투기가 네게서 떠나고
마음이 평안하여 다시는 노하지 아니하리라  
 서머나교회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나를 먹으며 나를 멸하며
나로 빈 그릇이 되게 하며 용 같이 나를 삼키며
나의 좋은 음식으로 그 배를 채우고 나를 쫓아내었으니
나와 내 육체에 대한 잔학이 바벨론에 돌아가기를 원한다고 시온 거민이 말할 것이요
내 피 흘린 죄가 갈대아 거민에게로 돌아가기를 원한다고 예루살렘이 말하리라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네 송사를 듣고 너를 위하여 보수하여 그 바다를 말리며 그 샘을 말리리니
바벨론이 황폐한 무더기가 되어서 시랑의 거처와 놀람과 치솟거리가 되고 거민이 없으리라
여호와가 이르노라 스룹바벨아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땅 모든 백성아 스스로 굳세게 하여 일할지어다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스룹바벨의 손이 이 성전의 기초를 놓았은즉 그의 손이 또한 그 일을 마치리라  
 
형제 중 다수가 나의 매임으로 말미암아 주 안에서 신뢰함으로 겁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담대히 전하게 되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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