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戱爲六絶- 1)
(杜甫)
庾信文章老更成
凌雲健筆意縱橫
今人嗤點流傳賦
不覺前賢畏後生.
유신의 문장은 늙어 더욱 격조가 높아져
구름을 넘는 듯 굳건하고 의미도 종횡무진 하였다
요즈음 사람들 전하는 부를 꼬집어 비웃지만
먼저 이룬 사람이 후생을 두려워함을 깨닫지 못하네.
http://www.youtube.com/watch?v=Pk8E7eafWZA
(理想 - 云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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