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밭속의 백합화는 바람이 불어와 흔들리고 가시에
찔리면 향기를 더욱 발하게 된다고 합니다.
저는 주님의 한 피받은 형제로서 기쁜소식선교회를
사랑합니다.
또한 홈페이지도 아끼고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이메일 홍보를 통해서 한 영혼을 구원하신 주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기뻐했습니다.
저도 주님의 긍휼을 입었기에 제 마음속에도 주님의
긍휼이 있습니다.
답변을 해주신 강진구 형제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간단히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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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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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이름으로 제가 올린 글을 다 읽어 보셨다면 그 글중에도
가명으로 올리는 이유를 쓴 내용이 들어있고 한달전쯤에
"시청자 이름으로 글을 올리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고
만하루 반정도 200여명이 접속한후 기쁜소식 선교회 밖에있는
사람들에게는 알리고 싶지않아 제가 삭제하였습니다.
시청자이름으로 글을 올리는 사람이 누구인지 확실히 아는 분이
한분계시고 아마 몇분들은 시청자가 누군지 짐작하고 계실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청자이름외에도 가명으로 글을 올리는 분들이 많은데 왜 유독
시청자이름으로 올리는 글만이 울리는 꽹과리이고 또
어두움에 숨는 자로 여기는 이유가 딴데 있는 것 같군요.
올린 글이 이해되지 않고 기분이 상한 다면 솔직히 말씀하는
것이 낫지 않아요?
시청자 이름으로 글을 올리는 것이 보통의 상식으로 생각하면
도저히 이해 하지 못할 일인줄은 저도 잘알고 있습니다만
앞으로도 글을 올리게 된다면 아마 저는 끝까지 제 이름을 밝히지
않고 가명으로 올리겠지만 앞으로는 별로 글을 올릴 것이 없을 것
같습니다.
선교회의 책임있는 분도아니고 형제님으로서 이런 반문을 아무
꺼리낌없이 올린다는 것은 좀 심한 것 같군요!
누구시든지 김홍배 형제님이 기쁜소식선교회 원주제일교회 소속
형제라는 사실을 확인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형제님에게 그런 느낌이 든다면 참고하여
앞으로 글을 올리는 일을 않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