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刻鵠類鶩再構成-
聞聽各鵠遊鶩旼
주를 뵌 사람은 자기 일을 쉬고
호수 위에 노는 백조 또는 오리
화목하여 영원히 사이좋은 벗들
2013.1.8
http://blog.daum.net/finale8411/7554138
(Isabelle Boulay - Mieux Qu'ici Bas)
♧
刻鵠類鶩
따오기를 그리려다 이루지 못하여도 집오리와 비슷하게는 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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