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복을 맞춰드립니다.
당신은 초대 받아본 적이 있습니까?
이 세상의 크고 작은 잔치에는 손님들을 위해 많은 것을 준비합니다.
그러나 그곳에는 분명 부족함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킬만한 것은 이 땅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초대는 결코 부족함이나 모자람이 없습니다.

임금님의 혼인잔치(마태복음 22장)에는 초청한 모든 사람들을 위한 예복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당신도 혼인잔치에 오기만 하면 예복을 입고 잔치를 누릴 수 있습니다.


평신도를 위한 성경세미나


죄사함 뒤에 오는 축복


일시 : 2000.6.12.(월)-16(금)
밤 7:30, 낮10:30
강사 : 강대석 목사
장소 : 성북중앙교회
문의☎943-5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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