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隔靴搔攘再構成-
常檄召戀和笑兩
언제나 내가 바라는 일은
사랑하는 우리 님을 만나
영원한 기쁨으로 사는 것
2013.1.19
http://yureka01.tumblr.com/post/29660233201
(The Ludlows - James Horner)
http://blog.naver.com/ukidaruki/90090667842
(춘향가중 - 오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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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벧후3:12)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빌3:20)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 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고전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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隔靴搔攘
신을 신은 채 가려운 발바닥을 긁음과 같이 일의 효과를 나타내지 못함
※격화소양 중에서 '양' 字는 '가려울 양'인데 그 글자는 KS 정자가 아니라서
제가 정자만 쓰고 게시판에도 쓸 수 없으므로 '물리칠 양'자로 대신했습니다.
보기에 '모양이 조금 비슷한 글자'로 대신한 것이니 그점 널리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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