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甘言利說再構成-
隱庇鑑言二心卨
아무리 감추어도 말씀에 비춰보면
두 마음을 품고 사는 게 사람이다
2013.1.8
"...저희가 두 마음을 품었으니..."(호10:2)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약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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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갈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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甘言利說
남의 비위에 맞도록 꾸민 달콤한 말과 이로운 조건을 붙여 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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