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權勢-
余爲事悉妥當是
他者爲事不當是
隱然或心法似定
主公平法於遠人
내가하는 일들은 타당하고
남이하는 일은 부당하다고
은연중에나 또는 마음에서
법처럼 정해놓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공평한 저울에서
한참 벗어나있는 사람이다
2013.1.15
http://v.youku.com/v_show/id_XMjg2NzM2NjUy.html
(我的南海 - 徐千雅)
"...네가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느뇨
또 누가 이 권세를 주었느뇨
예수께서 대답하시되..."(마21:23,24~)
"사람들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및 죽은 자 가운데서
그리스도를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된 바울은..."(갈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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