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菽麥不辨再構成-
宿暫人陌線不辨
조금 머물다 가는 나그네인생
생사의 경계를 어데 두겠는가.
http://www.youtube.com/watch?v=7d0SEKLaLmk
(초우 - 패티김)
♧
菽麥不辨
콩인지 보리인지 구별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어리석고 못난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