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字再構成 - 22)



-目不識丁再構成-


木冬寒懼不寔柾

나무는 한겨울의 추위에도
두려워하거나 떨지 않는다.


http://blog.daum.net/op1001/6185973
(Staring at Mirro - Faribroz Lachini)







目不識丁
바로 눈앞에 고무래가 있는데도 고무래 '丁'자를 모를 정도로 무지함을 뜻함.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