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학생자매입니다..고3인 저는 공부하는 부분에 참 어렵습니다
교회 안에 있으면 공부하는 부분이 안 힘들줄 알았는데,,
전에 채팅에서 만난 저랑 똑같은 자매님은 공부하는 부분에 쉼이 있다고 했
습니다..참 신기하더군요..전 이렇게 힘든데 그 자매님은 기쁨으로 공부도
하는것이 말입니다
주님앞에 공부 하는 부분을 맡겼다고 했습니다..너무 부러웠는데.
전 주님앞에 맡기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 글을 읽은 형제 자매님..
좀 가르쳐 주세요..
주님 앞에 맡기는게 어떤건지..어떻게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