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昭明-
火油一器時動始
備不五娘常譬學
등불은 등잔과 기름이 함께할 때
비로소 제 기능을 하는 것이므로
준비되지 않은 다섯 처녀를 보라
http://www.youtube.com/watch_popup?v=7JHrDzZX_i0&vq=medium
(Mr. Lonely - Hajime Mizogu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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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마음눈을 밝히사..."(엡1:18)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찌니라..."(단9:~25~)
"그런즉 깨어 있으라"(마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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