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소식 하양교회에서 이스라엘 성지 순례를 다녀 온 이규용 목사를 모시고 "이스라엘 성지순례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성경세미나를 갖습니다.
마가복음 11장의 무화과 나무는 피조물이지만 창조주 앞에서 자기의 때가 아님을 나타내며 열매를 맺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고린도후서 6장 2절에서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은혜 받을 만한 때, 곧 구원의 날에 갖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하양, 인근의 연고가 있으신 분들은 연락주시면 찾아뵙고 초청하겠습니다.
하양교회 인근에는 영남대학교, 대구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경일대학교, 경산1대학교 등 많은 대학이 있습니다. 이 대학에 다니는 연고자가 있으신 분들은 연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