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8장에 보면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혀 돌에 맞아 죽을 수밖에 없었던 한 여자가 나옵니다. 그 여자를 예수님께 끌고 왔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그 여자를 정죄만 했지, 그 여자를 죄와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해주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죄로 말미암아 죽을 수밖에 없는 그 여자에게 죄 사함의 참 기쁨과 생명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만났을 때 그 여자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고, 삶이 달라졌습니다.
교회에는 나가지만 마당만 밟고 다닌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이번 집회에 오셔서 분명하고 은혜로운 말씀을 들어 보십시오. 누구든지 오셔서 마음을 열고 말씀만 듣다보면 모든 죄가 눈처럼 희게 씻어지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참 평안과 은혜를 맛보게 될 것입니다.
진정한 회개와 올바른 믿음을 통해 영적 눈이 밝게 떠지고, 삶이 새롭고 행복해질 것입니다.
일시 2012.11.19(월)~22(목)
시간 저녁 7:30, 낮 10:30
장소 기쁜소식동서울교회
문의 02)437-2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