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육 간에 복된 자리


-虛器-


單心寞思慰撫憐
胃飢限必願飯食

외로운 자리에 위로가 내리고
허기진 배라야 음식이 반갑다


http://www.youtube.com/watch_popup?v=ito14AL7-cQ&vq=medium
(Panis Angelicus(생명의 양식) - Luciano Pavarotti & 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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