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백의 여신
-목련화- 겨우내 흰 눈을 먹고 자란 순백의 여신 추운 밤 달빛을 안고 지새운 달 바라기 봄의 길 환하게 등불 밝히는 청초한 미소 http://7swan.blog.me/100155094688 (4월의 노래 - 박목월詩) http://blog.daum.net/jongschae/16157392 (목련화 - 엄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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