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이 열매를 맺지 못하는 무화과 나무였지만, 길가에 심긴 무화과 나무는 버려졌고 포도원에 심긴 무화과 나무는
지켜지는 것을 봅니다.
지키고, 다스려줄 수 있는 과원지기가 마음속에 있고 없음의 차이는 너무나도 다른 것을 봅니다.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그 말씀을 따라 제주에 홀로 버려질 많은 사람들이 이번 성경세미나를 통하여 은혜를 입을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제주에 연고자가 계신분들께서는 꼭 연락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문의: 064)743-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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