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한복음1장1절에서 4장을 한번 찾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4절에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그안에 - 1,2,3절을 보면 그안은 말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즉 이 성경말씀이 사람들의 빛이라고 했습니다.
창세기 1장 2절을 보면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임이 깊음 위에 있고- 이 땅은 사람의 마음을 이야기 합니다. 사람의 마음에 내가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며 인생에 대해, 세상에 대해 혼돈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뭔가로 채울려고 하지만 채워지지 않고 여전히 공허하며, 나름대로 밝게 아름답게, 선하게 살려고 하지만 우리의 마음은 흑암 가운데, 죄가운데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나 3절,4절에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는 마음에 빛 되신 말씀이 들어 가는 것을 의미하며 그 빛되신 예수그리스도가 마음에 비칠때 하나님은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하셨습니다.
빛은 우리 죄를 위해 오신 예수그리스도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멸망 받을 수 밖에 없는 인생들을 위해 영생을 얻게 하시려고 하나님이 이땅에 보내신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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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우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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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장 3절에 빛이 있으라 하매 빛이 있었고
이 빛에관해 누가 자세히 이야기 해주실분 있으시면
설명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