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와 친분-
겸손은 수작업
교만은 전자동
겸손은 선생님
교만은 내친구
겸손은 예수님
교만은 내생각.
p/s:주님은, "선생님을 따라서 계단으로 ‘내려가라’" 말씀 하시고
사단은, '친구 따라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라’' 속삭입니다.
http://bbs.goodnews.or.kr/bbs/board.php?bo_table=freeboard&wr_id=20200&page=85
(08. 3. 22 영상교제 말씀)
http://bangillam.blogspot.com/2011/04/g-verdi-opera-aida-grand-march-john.html
(개선행진곡[비발디 오페라 아이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