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에대하여
백마리의양중에 길잃은 한마리의 어린양은 스스로 목자와 아흔아홉 마리의양이 있는 곳으로 돌아온것이 아니었다.잃어버려진 한드라크마의 동전도 스스로 걸어서 주인이 있는곳으로 돌아온것이 아니었다.목자와 주인이 아끼고사랑하는 마음으로 양과 한드라크마의 동전을 찾은것이었다.그러나 큰아들과 작은아들 탕자의 비유를보면 탕자는 아버지의 품을떠나 고생하고 굶주리다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얻은 자신의 모습을 깨달아 돌이켜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오는 모습을 볼수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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