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별곡
장미별곡 최웅렬 고운 자태 화사한 빛 그러나 끝없는 신음 자기를 지키려다 아파해야하는 삶 가시뿐인 마음 찢어버리고 당신을 기다립니다,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