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주기도문의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물론 이 말씀은
마태복음에 있습니다만....
우리 인간에게 먼지 만큼의 죄라도 있으면 반드시 지옥에 가게 마련입니다.
그렇다면 죄에 대한 속죄를 얻어야 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오직 대속의 예수님의 죽음을 통해서...
이 사실은 이루어졌습니다.
전 이것을 제 것으로 양심에 받았습니다.
그러기에 이 기도는 저에게 이미 이루어졌습니다.
기도는 이루어지는게 정상아닙니까?
당신은 이 기도를 매일 합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당신 스스로 죄가 있고 그리스도의 속죄의 보혈을 의지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당신은 지옥에 갑니다.
계속해서 저와 이야기 합시다.
정확한 대답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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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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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답변에 대해서
정성어린 답변들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여전히 엉뚱하군요. 어떤 비유를 들었는데, 나도 비유를 하나 들겠
습니다. 내가 미국에 가는 비행기를 탔습니다. 그런데 기내에서 화장실을 가다가
그만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러면 미국에 못갑니까? 당연히 갑니다.
한번 구원받은 사람은 천국에 갑니다. 그러나 그 이후는 지을 수 밖에 없는
죄악들은 어떻게 되나요? 성경을 봅시다. 삼하24:10절에 보면, 다윗은 하나님의
명을 어기고 인구조사를 한 자신의 죄에 대해서 분명히 회개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세요. 그것도 인간의 부패한 본성을 회개한 것이라고 뜬구름잡는 식
으로 말씀하겠습니까? 이런 예들은 성경에 얼마든지 나옵니다. 그리고 빌2:12절에 보면
"너희 구원을 이루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이 말씀은 또 어떻게 해석합니까?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