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전 2년이 채안된형제입니다.님에대한 이야기보다 저의이야기입니다
전 많은걸 알아서 하나님을 믿을수있는 자가아닙니다.
하나님의 마음도,성경의 말씀도 모르는것투성이지요
저도 삶중에 악하고 나쁜습성이 너무도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하지만 저또한 교회에서 치료를 받고있지요
전 이렇습니다
회개 와 자백 굳이 나눈다면 여러말들과 글들로 나누겠지만.
(설명되어지겠지만,)
제게 하나분명한건 저의 추하고악한모습이 나타날때 늘 어두운데 숨고싶은 본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추함과 악함과 나의 육에속한연약함이 나타날때
저도 회개하죠(회개란여러가지로 해석하겠지만,)
저의회개는 이렇습니다
`주님 이런 추한고 악한 인간을 구원하시고 교회품에 두셔서
악한본성을 들춰내시고,또 저의 이 악함에 마음을 빼앗겨
당신께 나아가는 담대함을 읽지않게 하소서`
또 연약함이 있을때 내죄를 사해달라고는 회개안합니다
예수님이 다 이루어셨으니..
다만, `주님 이런 악하고 추한 생각과 행동에서 저를 붙들어주셔서
저의 생각과 행동을 정결캐 해주세요`라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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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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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답변에 대해서
정성어린 답변들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여전히 엉뚱하군요. 어떤 비유를 들었는데, 나도 비유를 하나 들겠
습니다. 내가 미국에 가는 비행기를 탔습니다. 그런데 기내에서 화장실을 가다가
그만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러면 미국에 못갑니까? 당연히 갑니다.
한번 구원받은 사람은 천국에 갑니다. 그러나 그 이후는 지을 수 밖에 없는
죄악들은 어떻게 되나요? 성경을 봅시다. 삼하24:10절에 보면, 다윗은 하나님의
명을 어기고 인구조사를 한 자신의 죄에 대해서 분명히 회개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세요. 그것도 인간의 부패한 본성을 회개한 것이라고 뜬구름잡는 식
으로 말씀하겠습니까? 이런 예들은 성경에 얼마든지 나옵니다. 그리고 빌2:12절에 보면
"너희 구원을 이루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이 말씀은 또 어떻게 해석합니까?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