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우신 주의 평강-
주의 머리에 쓰신 피 흐르는 그
가시관은, 바라보면 볼수록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님은 죽도록 채찍에 맞았는데
제 마음은 왜 이렇게 또
한없이 고요하고 편한지요
주가 우리를 돌아보아 그 크신
사랑으로 불러 모아 거두시사
품으시고 안으시어 평강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_popup?v=C-JyapQ9Ba4&vq=medium
(Old Rugged Cross - Anne Murray)
http://kblee8406.blog.me/90111594521
(그 저녁 무렵부터 새벽이 오기까지 - 슬기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