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사정을 알려면~
우리가 성령을 받고도 늘 성령 충만이 가득한 것은 아닙니다. 성령을 받은 증거는 행동이 변화되는 겉사람의 변화 뿐만 아니라 속사람의 변화도 더없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요, 고린도전서2장11절에 보면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고 한것 처럼 성령을 받으면 하나님의 사정을 알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사정인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게 된다는 말이 됩니다. 즉 예언까지라도 알수있게됩니다. 이것이 진정 성령을 받은것입니다.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