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교회다닌지도 벌써9년?가 됨니다..
그런대 구원을 받고도 여전히 죄에 얼매여 산가고바도
과언이아니죠...
제가 이번에 또 일을 져지르고 말았음니다..
친척집에가 있는동안 일을 봐주개 됫었어요..
그런대..은행에서 300만원정도 ?오시라고 하더군요..
일이 너무나 힘든지라 화난걸 내색 할순 없는거잔아요..제일
제가 이상하개 생각 하는것은 하나님은 참 바보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갓은 죄인이 뭐가좋을까 여전히 죄짓는모습만 보이는대
그런생각이 들어요
전 생각이 만아서 잠시라도 가만히 못있는 성격이고
솔직하지도 못하고요..
간증하라면 얼버무리기 일수고..
어떻개 표현을 할까요..
지금 집에도 안들어가고 있어요..
가출이랄까요?
전과도 있고..
지금 나이가20살임니다..
이야기 보다는 쉬고싶다는 생각이 들고..
누구하나 이런이야기할 사람도 없고요..
하나님이 제앞에 나타나셔서 뺨이라도 ?리면 진짜 정신차릴까요?
제맘에 문제라고 생각 됨니다글좀 올려주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