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숙씨 보세요.
선교 학교에서 훈련 받고 있는 정미숙씨 보세요.
저는 유민이 엄마입니다. 우리가족이 6월 2일 부터 6월6일 까지 멀리 여행을 갑니다. 유민아빠가 갑자기 예약을 해 놓아서 미처 말씀을 못드렸군요.
그래서 요번 주말에는 만나기가 어려울것 같습니다. 연락처를 몰라서 이렇게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이글을 보게 되면 메일을 보내시던가 저희 집으로 전화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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