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經書와 面鏡-
明鏡顔垢視認知
心傷訂癒經書只.
거울을 보아야 얼굴에 때가 묻은 줄을 알고
마음을 다스리기는 기록된 주의 말씀뿐이다.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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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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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마음 하얀 마음 - 하모니카 연주)
♤
'내 마음을 누가 알아 내가 알지!' 하면서
내가 내 마음을 잘 안다고 믿는 그 순간
나는 이미 사단에게 속고 있는 중입니다.
간교한 사단에게 자주 자주 속고 살면서도
미련해 속는지도 모를 때가 너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