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降雨春夜-
新春迎山河野途
雨夜於晶姸玎似.
새봄을 맞은
산과 들과 강과 길에
내리는 밤비소리가
맑고 고운 옥소리 같도다.
http://blog.daum.net/01196020456/4702957
(First Green, May - May Second)
http://blog.daum.net/okbon/662
(슈베르트 - 봄의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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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비가 내려 만물에 생명을 주고
메마른 가슴가슴을 적셔주네요.
우리에게,
평안과 소망을 주시는 주의 말씀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