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에 제 차가 고장이 나서 엔진을 모두 바꾸어야만 했습니다.
견적이 1,550,000원이 나왔습니다. 그때 내 마음에 들어진 생각이 카드로
10개월 할부로 해야겠다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그런데 5월22일주간에 고성교회의 집회때 그룹교제 시간에 고성목사님께서 우리가 믿음으로 살지않고 카드로 부족함을 채우고 마이너스 통장으로 몇년을 걱정 없이 살아가는데 익숙해져있다.라는 말씀을 하셨다고 우리 자매를 통해서 들었다. 그때에 제 마음이나 자매의 마음에 그래 맞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겠나 주님이 어려움을 주시면 당하자 하는 마음을 주셔서 마음을 정하게 되었다. 주님이 형편을 ?아 살아가는 나에게 믿음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일들을 이끌어가시는 것을 볼때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아무리 내가 계획을 해도 모든 일들에 최종 결정자이신 주님이 정말 감사 합니다. 저는 또 이번에 컴맹인데 인터넷 기자가 되어서 박목사님의 마음을 통영땅에 전할수 있는 은혜를 입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