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사진)
70세되신 신용호 어르신께서 주안역 사랑의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하셨다.
4남매중 큰아들만 구원을 받고 인천교회에 나간다고 하신다.
성소순 자매님께서 오래전 부터 구원을 받고 믿으니 온 가족이 구원에 이르고 있으며 앞으로 계속하여 남은 가족집안이 다 구원을 이루신다는 말씁이 성소순 자매님의 집안에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다.
우리 강남교회 실버는 온 마음을 다하여 쾌차를 비는 기도를 합니다.
신용호 어르신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일어나실것을 분명하게 믿습니다.
(2번째사진)
신용호 어르신을 심방하시고 돌아오는 중에 윤목사님이 오래전부터 교제하시던 분이라고 하시며 전화를 하시고 만나게 되셨다.
이분의 이름은 "김 학" 이시다. " 나이는 올해 72세 이시다 "
이북에서 황장엽씨와 함께 넘어오신 분이며 오래전에 북한에서 김학을 없애 버리라는 지령을 받고 내려온 간첩에게 사살 되였으나 극적으로 하나님이 살려 주셨다고 하며 감사해 하고 기뻐하시며 하나님을 참으로 사모하시는 분이기는 하나 복음이 형성되지 못함을 아시고 윤목사님은 하나님께 간절히 부탁하시며 김학씨와의 관계를 좁혀가고 있으시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우리에게 무료로 급식하는 곳으로 인도해서 점심을 먹여 주시고 또 어느 교회에서 3시에 간식을 준다 하시고 거기서 간식 빵과 요구르트를 본인도 타고 우리도 타게 하시고 돌아가는 모습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분과 오래된 다정한 친구처럼 대하여 주시니 하나님은 구원을 받게 하실것이란 분명하게 믿음이 있습니다.
(3번째사진)
남성역 부근에서 사시는 90세되시는 어르신 이시다.
권순자 자매님으로 인하여 연결이 되여 복음을 3년째 전하고 있으시는 윤목사님은 인천에서 돌아오는 중에 자매님과 통화를 하시고 만나서 1시간 가량 말씀을 전하여 구원을 비로서 받게 되여 기쁨으로 기념 사진을 찍게 되였다.
혼자 사시면서 별 불편없이 살지만 사후의 일을 모르시는 이분에게 하나님은 퍽이나 사랑을 하신다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살게 하신것은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라 생각이 듭니다.
수양회도 가셨고 교회도 나와 보았지만 복음을 수도없이 들었지만 구원을 받지 안하셨다.
그래도 순순이 따라주시는 어르신에게 자매님과 목사님과 하나님은 마음이 하나되여 그분에게 구원을 주시기 위하시는 믿음 이였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얻기 바라시는 마음을 당신의 자녀들을 향하여 나타내는 것을 볼때 정말 감사함이 있습니다.
올해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많은 곳에 많은 지체들에게 주시니 하나님의 원하심이 이루어 질것을 확신하는 마음이 있어 오늘도 즐겁고 소망스런 하루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