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살던 고향은...
-고향- 길 떠도는 나그네 기억에서 쉬는 곳 떠나오지 않았으면 고향도 없었느니 물어물어 걸어온 길을 되돌아가서는 어머니 품 안에서 다시 아이가 되리. p/s:도로마다, 가득가득, 고향집을 찾아가는 차량으로 넘쳐납니다. 설은 역시 고향을 오가는 맛인가 봅니다. ♧ 명절이면 본능적으로 돌아가는 귀향처럼 언젠가 우리 인생도 돌아가야 하는 것을... ♤ 우리가 찾아갈 본향이 있음에 감사하고 그곳이 천국인 사실이 너무 감사합니다. http://blog.daum.net/p7958k/352 (나의 살던 고향은 -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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